


풀꽃 수녀님이
평화의 비둘기랑 닮았다고
부활선물로 보내주신..
우리나라 토끼 꼬리라고하는
호미곶 모래사장에서 담은 갈매기들...
아~~ 마음이 다푸르다~
오늘은..
그래서인지...
바다가 그리워 이 노래를
오랜만에 흥얼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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