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랄랄~라~

멀리서 바라만 보았어...

cecil-e 2006. 2. 25. 22:35


멀리서 바라만 보았어
소리내어 울수 없는
슬픈 내 사랑

너를 잃고 나면
눈물로 나는 살아가겠지

저기 사라져가는 아득한 너
여기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 될 수 없는 우린
어디서 아프게 헤매고 있을까
나를 그리워 하지는 마
너에게 아무기대 할수 없게...

너에게 다가설수록
아파오는 사랑으로 난 힘들었어

너의 마음 밖에
언제나 내가 언제나 있었던거야

저기 사라져가는 아득한 너
여기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 될 수 없는 우린
어디서 아프게 헤매고 있을까
나를 그리워 하지는 마
너에게 아무기대 할수 없게...

하나될수 없는 우린
어디서 아프게 헤매고 있을까
나를 그리워 하지는 마
너에게 아무기대 할수 없게...







먼길님 사진 슬쩍 했는데..
넘 슬픈 노래 깔아서
맘 상하시려나?
흠, 그래도 모~ 가져온 이상
내 껀데~ 아닌가?ㅎㅎ
괜찮지요?
내일도 이 사진이 슬픈노래랑
안 어울리믄 바꾸고..
근데, 오늘 밤은 이 노래가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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