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가슴은 몹시 뛰었지
어쩐지 내사랑 일것같은
행복한 예감이 들었소
해맑은 그대 모습은
어느덧 사랑이 되어
이제는 하루만 못 보아도
견딜 수 없게 되었네
아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찾아와서
이토록 그대 생각에
잠 못들게 하는가
그대여 내게 와주오
달빛 고요한 이밤에
살며시 나에게 찾아와서
내 마음 달래어 주오
... 그림 이수동 / 노래 이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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