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상의 하루..

평화를 안고...

cecil-e 2005. 12. 25. 02:07


아기 예수님께 경배드리고..기도하고..



미사드리고 아기 예수님앞에 앉아 언니랑~



성당 마당에서 팥죽먹고..(체할까봐 몇 숟갈만 먹음..)


.
.

사랑하고,
용서하고,
함께 나누십시오.

그분과 친구가 되십시요.

생명안에..
하느님안에..
사랑안에 있음을
기뻐하십시오.

그 분의 사랑을 받았고,
그 분을 마음에 모시기에
우린 행복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 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나의 주님.
나의 완전한 기쁨이신 주님...
당신으로 평화를 얻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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