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상의 하루..

그래도 행복했었어...

cecil-e 2005. 8. 29. 17:08


시간을 너무 촉박하게 갖고 갔던 미술관...
마음이 바쁜 날이라 제대로 여유있게 감상하지 못했다.
다시 만날 기회가 있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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