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운 시간들
잘가요~
.
.
새해엔 ...
더 부지런하겠습니다.

날마다 찬미하고..


책을 더 많이 읽어야 겠고..

행하고..

서로 챙겨주고

힘들 때마다 내가 나에게..
늘
기도하고..
그리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웃을겁니다.
† 평화를 빕니다
당신이 있기에
날마다 감사합니다.
.
.
어제는 갔다.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우리에게는 오로지 오늘만 있다.
자, 이제 그 오늘을 시작하자.
..마데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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