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상의 하루..

새해엔...

cecil-e 2011. 12. 31. 11:50




고마운 시간들

잘가요~


.
.


새해엔 ...
더 부지런하겠습니다.






날마다 찬미하고..








책을 더 많이 읽어야 겠고..






행하고..





서로 챙겨주고





힘들 때마다 내가 나에게..






기도하고..





그리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웃을겁니다.






† 평화를 빕니다

당신이 있기에

날마다 감사합니다.


.
.


어제는 갔다.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우리에게는 오로지 오늘만 있다.
자, 이제 그 오늘을 시작하자.

..마데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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