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플레이 하던 날~
영성씨,홍미씨, 선생님, 경란언니, 그리고 나..



























오픈식 날~
공단이사장님, 구청장님 외 여러분들...




홍미씨 숙희씨 경란언니와 따님


스테파노와


숙영이랑




데레사수녀님과 숙영이~


루시아언니랑

언니랑

소설가 이광복선생님

엄마 아빠랑




동화쓰는 일옥씨와 김영자선생님

독서지도샘 최일옥, 장경실샘
사진은 담지 못했지만 달려와 주신
수선화언니, 청공님과 지인, 수희와 향기, 이수인샘...
오픈식날과 하루 더 참석하고 북경에 다녀오느라
저도 없는 빈 자리에 와 주셨던 지인들께 감사~
지금에야 사진을 열며
자리를 마련하시느라 수고하신 고마운 선생님과
함께 한 그림친구들~
그리고 연락을 드리지 못했는데도
아시고 달려와 준 고마운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겐 아주 소중한 추억의 자리였답니다.
다음엔 좀 더 멋진 그림을 보여드릴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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