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무 생각 없고
당신만 그냥 많이 보고 싶습니다.
'♡ 동시와 시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 편지.. (0) | 2005.07.11 |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 (0) | 2005.07.10 |
나는 무표정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피 천득 (0) | 2005.07.10 |
꽃 짐 / 김미혜 (0) | 2005.07.10 |
님이 오시는지 / 김규환곡 박문호시 (0) | 2005.07.05 |
긴 편지.. (0) | 2005.07.11 |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 (0) | 2005.07.10 |
나는 무표정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피 천득 (0) | 2005.07.10 |
꽃 짐 / 김미혜 (0) | 2005.07.10 |
님이 오시는지 / 김규환곡 박문호시 (0) | 2005.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