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시와 시의 숲...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cecil-e 2005. 6. 14. 11:18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고향의 그 푸른 뒷동산과
함께 뛰어 놀던 동무들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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