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마치 봄비처럼 다가와
살며시 봄비처럼 내려와
나를 적시고 사랑을 주고
내 맘을 흔들어놓고 가 oh

넌 마치 봄비처럼 다가와
살며시 봄비처럼 내려와
입을 맞추고 노랠 부르고
사랑에 빠지게 만들고
봄비야

이 비가 그치더라도
내 곁에 있어줄래
햇살에 비친 내 사랑의 끝은
오직 너 하나뿐이야

김장훈, 알리의
봄비를 듣고 있자니
경쾌해진다 ♪~
'♪ 랄랄랄~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야 너는 아니.. (0) | 2012.04.19 |
---|---|
사월.. (0) | 2012.04.16 |
사월이 울고 있네.. (0) | 2012.04.13 |
피아노의 숲.. (0) | 2012.03.22 |
제비꽃 편지.. (0) | 2012.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