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처럼 따사로운 아침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
꿈꾸고 난 뒤 밀려드는 서글픔 때문에
또 한번 너의 사진 밤새껏 쳐다 보았었지
나는 지금 하늘 보고 있어
네가 멀리 떠나 버린 하늘
라디오에선 귀익은 음악소리
네가 너무나 좋아하던 노래인데
둘이서 같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선 소용없어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너를 사랑해
오늘처럼 따사로운 아침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나는 지금 하늘 보고 있어
네가 멀리 떠나 버린 하늘
라디오에선 귀익은 음악소리
네가 너무나 좋아하던 노래인데
둘이서 같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선 소용없어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너를 사랑해
.
.
그해...
내가 사랑해던 바이올렛..
너랑 매일 속삭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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