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보고,읽고..
그들의 눈빛이 어째...
cecil-e
2006. 8. 6. 19:59

번지점프

뱃놀이

풍욕

돼지꿈

꿈꾸는 섬 우도

달

달

여행

낮잠

화가의 방

돼지꿈

모나리자의 외출

노래부르는 여자

휴식

비둘기

아버지와 딸

엘리베이터

횡단보도

청소부 소녀
... 최석운 그림
날은 덥고..
찰리 초콜릿공장속에 빠져있다가...
뭐 잼난 일이 없나하다 만난 최석운 님의그림들..
눈빛이 잼나서 킥킥대며 웃었다.
수지는 피카소전 다녀와 도록과 초밥을 내밀고
운동하러 나갔고..
이 사람은 종일 먹거리 사들고 와서
배부른데..
또 곱창사러 나갔다..
'난 안먹어야지...' 다짐은 해보는데...ㅎ
저녁이라 좀 나은가~
냉방병인지 머리는 지끈지끈~
오랜만에 이권혁의 노래까지 듣다보니
조금은 잼나다..
으휴~
소나기 한바작 내리믄 좋으련만...
가끔은 이러고 싶을 때가 있다..
뭐 잼난 일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