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랄랄~라~ 가을이 왔네~ cecil-e 2005. 9. 7. 23:30 요즘 거의 다운입니다. 아이가 떠날 날이 가까워서인지... 제게 가을이 흠뻑 들어와서인지... 하늘이 참 곱습니다. 파란색 크레파스를 쓱쓱~ 그어놓은 것 처럼.. 늘~푸른 날! 둥근 날이시길..